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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graph of Michael
DIETing... 본문
얼마 전 작성하였던 해방 Project 2탄의 일환으로 진행 되었던 DIET..
2016년 04월 02일..
- 꿀꿀 소리만 내면 축사에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았다..
2016년 07월 17일..
- 조금은 사람의 형상이 보이는 듯 하다..
약 3개월의 시간이 흘렀는데 외모는 저렇게 변했다.
4월 후반부 부터 시작, 7월 초 까지 2개월이 조금 더 되는 시간동안 편집증 환자처럼 수도 없이 저울위를 오르락 내리락 하며,
약 10kg 을 감량 하였다.
몸이 적응을 한것인지 이제는 배가 고프다는 느낌도 잘 들지 않는다..
체중만 감량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여전히 웃통을 까고 있으면 출렁이는 뱃살이 보이는데..
주변에서는 말라 간다며 그만하고 찌우라고 한다...
약 2주 전 부터 원하는 체중을 맞춰 두고선 서서히 저녁도 조금씩 섭취하고 이것 저것 먹고 싶은것도 먹어 가고 있는데,
그 양이 적어서인지 쉽사리 체중이 널을 뛰듯 뛰지는 않는다.
여튼 계속적으로 체중 관리는 해 나가야 할 것 같다.
또한 서서히, 조금씩 운동을 하여 근육도 붙이고 근력 강화도 하며 처진 뱃살과도 안녕을 고해야 겠다.
나의 다이어트는 여전히 ing 중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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