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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graph of Michael
지난 목요일, 그러니까 3월 13일이다. 똥띠엄마가 티몬이란 소셜커머스를 이용, 기저귀를 적당히 구매를 하였다.뭐 워낙에 경제적인 사람이라 알아서 잘 샀겠거니 하고 기저귀를 기다렸다. 배송 추적으로 14일 근처 북구 대리점이란 곳에 도착 했음을 확인 하였고 오겠거니 했는데 하루가 훌쩍 가버렸다. 15일(토) 오전이 되어도 오지 않아 똥띠 엄마가 북구 대리점에 전화를 시도 한다. ........ 오늘은 영업을 하지 않는 날이라는 자동응답이 들리더란다. 예전에도 이런 일이 한번 있었던 터라 퇴근하며 등록된 주소로 직접 가봤으나 왠 시장 골목에 들어서게 되었고 현대 택배의 'ㅎ' 자도 찾을 수 없었다. 똥띠 엄마는 니가 잘못 찾아 간게 아니냐며.. 믿을 수가 없다며...다시 가보자 하였고 등록된 주소지를 네비..
마루토스의 사진과 행복이야기http://ran.innori.com/ 꽤 오래전, 한 1년 정도전이라 해두자.중국 출장을 가기위해 새벽같이 공항 리무진을 타고 인천으로 올라가는 길이었다.깜깜한 어둠에 핸드폰의 불 빛이 여러 사람에게 방해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언제나 처럼 이런 저런 검색을 하며 이동을 하게 되었다. 자주 가는 사이트 중 하나로 SLR Club을 꼽아두었지만 그날, 서식지인 Canon 포럼에서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인 마작가(?)님의 사이트를 우연치 않게 방문 하게 되었다. 실로 신세계였다.나 같은 초보에겐 어려운 얘기도 있었지만 사진을 한다는 사람에게 필요한 기본 소양, 지식 등이 어떻게 보면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약간은 고수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어조로(실지 마작가님은 고수시잖아..
이번에 소소히 지른 제품은 IP Time에서 나온 HDD3125 되시겠다.회사에서 개인자료 Back UP 등의 목적으로 구매한 500GB 외장 HDD가 있었는데해당 제품의 Cable Connetor 부분이 아작이 나는 바람에 하드만 덩그러니 있게되었고,예전 호주에서 구매하였던 Case의 Connetor(Reader) 부분만 별도로 보관 하고 있었던 바 간간히 연결하여 사용을 하였었다. 하지만 이 마저도 연결에 Error(Cable 정확하게는 Connetor와 PCB 기판 사이의 납땜 같은 썸씽의 문제로 야기) 가 빈번히 발생을 하곤 했었다. 별것 아닌 일에 딱불을 받았던 난 외장 하드 Case를 구매하기로 하고 위에 것들을 모조리 회사 쓰레기통에 쳐 던져 버려버렸다. Michael이 종종(요즘은 집에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