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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개봉 혹은 사용기 (16)
Dailygraph of Michael
이번에 Review 할 제품은 Lenovo社의 Laptop G500 Model 되시겠다. 친구놈 중 하나가 정말 단순히 업무용(문서 등) 및 인터넷(무조건 빨라야 함)만 되면 된다고 했었고, 또 예산은 30만, 최대 50만 까지 가능 하다며 하나 알아봐달라고 하였다. 이리 저리 찾아 보던 중 Asus社의 AMD A4 CPU를 쓰는 X552EA-****** 모델을 제시 하였지만 대구의 용산이라 불리는 전자관의 한 업체(친구의 지인이 운영하는 샾)에 갔을때 일레븐 스트릿과는 가격차이가 좀 발생 했다고 한다. 역으로 추천을 받은 것이 이제 살펴볼 Lenovo의 G500 Model.개인적으로 Pentium, Celoron 같은 모델은 이래나 저래나 Core iX 시리즈에는 따라 올 수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
업무용 및 일반 가정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저렴한 데스크탑을 회사 경영기획부 동갑내기 챙기윤 대리에게 주문 하였었다. 원래 계획은 결혼 하며 똥띠엄마가 혼수로 해온 거실에 있는 벽걸이 TV에 HDMI로 연결하여 사용을 하는 것이었다.입주 초 미리 따 놓은 Lan 선과도 가깝고(원래 이럴 요량으로 거실로 선을 땋지만..) HDMI 연결로 인해 스피커도 별도로 필요치 않고 무엇보다 42인치의 대 화면으로 PC를 이용 할 수 있었으니.. 하지만 똥띠가 커가고 힘이 생기고 눈을 뜨는 시기가 되어 거실에 있는 PC의 전원 버튼은 1초에 3회 이상 똥띠에게 혹사 당하기 일쑤였고.. 그로 인해 행여나 업무 중 전원 버튼이 눌러지면 고스란히 날아가는 상황이 생기게 되었다. 일단 가지고 있던 구닥다리 노트북(Samsumg..
이번에 소소히 지른 제품은 IP Time에서 나온 HDD3125 되시겠다.회사에서 개인자료 Back UP 등의 목적으로 구매한 500GB 외장 HDD가 있었는데해당 제품의 Cable Connetor 부분이 아작이 나는 바람에 하드만 덩그러니 있게되었고,예전 호주에서 구매하였던 Case의 Connetor(Reader) 부분만 별도로 보관 하고 있었던 바 간간히 연결하여 사용을 하였었다. 하지만 이 마저도 연결에 Error(Cable 정확하게는 Connetor와 PCB 기판 사이의 납땜 같은 썸씽의 문제로 야기) 가 빈번히 발생을 하곤 했었다. 별것 아닌 일에 딱불을 받았던 난 외장 하드 Case를 구매하기로 하고 위에 것들을 모조리 회사 쓰레기통에 쳐 던져 버려버렸다. Michael이 종종(요즘은 집에 D..
Michael 이 사는 동네에서 차를 타고 조금 가면 팔공산 올라가는 길 이시아폴리스란곳이 있다. - Michael은 북구 시민운동장 근처 이시아폴리스는 동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가 대구 동구 신서 혁신지구 이런것인줄 알았더니..주식회사 어쩌고 저쩌고 그러네.. https://www.esia.co.kr/ 관심있으신 분은 참고 하시길 바라며.. 여튼!!날 좋고 쪼매 따숩기도 한 날 팔공산 놀러갔다 내려오며 오는 12월 7일 Cousin 의 Wedding을 맞이하여 마눌님 원피스를 한 벌 뽑아 드릴까 싶어 놋데 아울렛(원래는 놋데몰이었다)갔었는데 이게 마음에 안들어 일 주일 뒤인 그저께 환불하러 갔다. - 건물 사진은 찍지 못해 여러분들의 검색으로 대체 하고자 한다. 환불을 끝내고 뭐 다른 살것이 없나 이 매..
호기심에 박스아닌 포장 비닐을 마구 벗겨 재끼는 바람에 개봉샷 그런거 없다.. ㅠ 5D Mark II 영입 후 CF Card를 사용 해야 하고 SD Reader 밖에 없었던지라 역시나 포털 검색 후 무난한 Reader를 구매 하기로 하였으니.. Transcend RDF8 USB 3.0 되시겠다.. Micro SD / SD / CF Slot이 보이고.. MS(Memory Stick, Sony)용 Slot 도 보인다. 우측에는 물론 USB 단자. 케이스에 있던 정품보증이던가 그 스티커를 뜯어 한쪽에 붙여주고 종이쪼가리인지 어디에 붙어있던 Serial도 혹시나 몰라 살살 뜯어 붙여뒀다. 디자인 무난하고 여러 카드 읽을 수 있고 가격 싸고 괜찮은 것 같다.이제 메라와 연결하던 USB Cable은 다시 고이 모셔..
600D를 구매 할 때 Triple Lens Package로 구매 순정이 아닌 호환 후드를 받았었다. 요즘 카메라에 급 관심이 생기며 어정쩡한 후드 대신 정품을 씌워주자는 결심과 함께 소소한 지름을 감행 하였다. 쩜팔이라 불리는 EF 50mm F1.8 렌즈와헝그리 망원이라 불리는 EFs 55-250mm F4-5.6 렌즈용 정품 후드!!(번들에는 호환용 EW-60C 가 물려있는 관계로다가 패스 하였다.) 여기 저기 믿을만한 곳을 확인 하고 오픈 마켓에서 구매 총알배송으로 오늘 도착 하였다.박스를 열어보니 ES-62와 ET-60 후드와 함께 Lotus Caramelised 까까 한 개..사장님의 Sense라고 해두자.(사실 카라멜 까까는 너무 달달하여 좀처럼 먹지 않는 것이지만 허기가 진 관계로 까서 잡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