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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Apr. 2012 - Honeymoon, Day5, The Last Day of Phuket 본문

소소한 일상/역주행..(2012-2015)

06. Apr. 2012 - Honeymoon, Day5, The Last Day of Phuket

Michael Park 2016. 4. 22. 11:53

태국에서의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눈부신 아침....








발코니에서 몇 장 담아봤습니다만....

휴양을 끝내고 돌아가야 하다니.....

아쉬움이.......



는 모르겠고 식사 하러 갑시다~~!!



정체모를 식물도 한 컷..



하트후라이..



공항으로 가기전 짐을 꾸리고 로비 앞에서 한 장



4월의 태국은 정말 덥다...



엄청.....






안녕 푸켓....



남자는 좌측, 여자는 우측으로 가세요는 화장실 입구..



인터넷에서나 보던 광경....



공항에 도착을 하고..



우측 하단에 까무잡잡하신 분이 첫날 부터 마지막날 까지 우리를 인도해주신 가이드 JB..

태국은 관광 가이드를 외국인이 할 수 없고 내국인이 해야 된다고 한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가이드를 보되 자격증을 가진 현지 가이드가 함께 관광객을 수행 하게 된다..



체크인을 기다리는 관광객들..




막간을 이용하여...

하라면 하는 Michael은 이런 남자...



Before 지만 현재로써는 After가 되길 바라는 마음 가득...



After지만 Before이길 바라는 마음 역시...




이렇게 비행기를 타고... 

우린 짧은 여행을 마치고 한쿡으로 돌아간다...


기내에서 발로 툭툭 치며 소리도 높여주신.. 참 아름다운 매너를 보여주신 뒷 자리 신혼 부부님들에게 가벼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중간에 카메라 배터리가 나가서 폰으로 찍은 사진....

태국 최고의 게이쇼인 사이먼쇼에서 찍은 사진을 못 올리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기회가 되면 찾아서 올리기로 하고....


둘이서 해외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길 다시 한번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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