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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소소한 일상 (48)
Dailygraph of Michael
미쿡 T사의 방문..현장 Line Tour 를 리딩하는 Michael~ 아 꼬부랑글 죵니 어려워....
8월 31일, 2014년 제 275회차 토잌 시험 접수를 해두고 뒹굴 뒹굴 거리던 찰나 정여사님께서 외친다. "공부 안하나? 시험 안 칠꺼가? " 사실 난생 처음으로 응시 해본 몇 년전 토잌 때도 공부는 설렁 설렁 뭐 문제만 몇 번 대충 풀어보고 현재의 Level을 확인 하자 해서 응시 했던 것이지만.. 의외로 성적이 잘 나와서 나 조차도 놀랐었던 적이 있었다. 수 년이 지난 지금, 본인 스스로의 Level 재 평가와 다른 용도(?)로 쓰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시 금 준비를 하기로 한 것이다. 얼마 전 Self Spec Upgrade Project(거창하다.. 참으로...)중 Toeic 점수 향상을 위해 구매한 몇 도서 중 모의고사를 펼치고 1회차의 LC부분만 풀어보았다.. 조용한 주변 환경 + 이어폰..
창우 엄마가 아침에 똥 꿈을 꾸었단다..창우가 똥을 실컷 싼 그런 똥 꿈을.. 난 가끔, 아주 가끔 로또를 하곤 하지만 재윤이는 게임당 1천원도 쓰잘때기 없는 일이라며 하지 않는다. 하지만 꿈이 꿈인지라 추첨 약 한 시간 전 바로 근처 편의점으로 가서 재윤이가 고른 6개의 번호 1게임,그리고 창우의 생일을 따서 2번 과 13번을 조합하여 랜덤 1 게임. 또 그리고 별도로 5게임을 하였다. ㅎㅎ 결과는.... 결과는......... 똥꿈은 개뿔...ㅠ 오늘의 교훈 : 성실히 살자 ㅠ
나름 연휴의 마지막 날.. 오후에 접어들며 집에만 있기엔 좀 그렇고 해서 어디를 갈까 하다 월드컵 경기장으로 가기로 하였다. 얼핏 월드컵 공원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던 터라 가면 뭐가 있겠지 싶어 준비를 하고 방문 하였다. 가는 도중 근처에 뭔가 있을까 싶어 네이년 포탈로 검색 중 월드컵 경기장 동물원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있는게 아닌가?오케이 생각할 것도 없이 김양에게 길을 찾아 달라 지시하고 악셀을 부릉 부릉 많은 차들이 주차를 해 두신 덕분에 한참을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고 어떻게 저떻게 찾아 동물원으로 입장 하였다. 일반적인 쇼핑몰 같은 아케이드 지하에 키즈테마파크가 구성 되어 있고 그 중 하나가 동물원이라니.. 신기 방기~ 어른은 8천원, 어린이는 1만원, 12개월 이하의 애기들은 공짜~!실제로도 ..
호국선열의 달 6월 하고도 현충일을 맞이하여 구미 처가댁으로 침투 하였다.똥띠를 맡겨두고 잠시 똥띠 엄마와 드라이브 겸 콧구녕에 바람도 쐬고 할 요량으로 밖으로 나왔다.오래 전(?, 사실 그렇게 오래전은 아니다) 부터 해보고 싶었던게 있었으니.. 야경 촬영... Tripod도 새로 구입 했겠다(요놈에 대한 Review는 추 후 기회가 되면 별도로 하도록 한다.)멋들어지게 한번 찍어보자 싶어서 여기 저기 돌다 도착한 곳은 아마도 형곡동 뒤쪽 금오산 전망대의 분위기가 나는 곳. 결과적으로는 쉽지가 않았던 야경 촬영...F 값도, 셔터도 몇 번을 찍어보고 나서야 그럭 저럭 맞추어 그나마 맘에 드는 한장을 뽑아냈다. 더 연습 또 연습 해야 겠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 Mar. 2014 지난 달 돌이 지난 똥띠..똥띠 엄마의 기대와는 다르게 현재 까지 언어 구사 능력은 현저히 떨어진다. "어..", "어빠빠빠...", "끼야아앜!!" 등 극히 제안적인 언어를 구하 하는 관계로 Communication이 원할하지 못함은 당연하고 이로 인해 똥띠 엄마의 걱정은 조금씩 늘어난다. 똥띠의 학습, 혹은 독서 방법은 다음과 같다.원하는 혹은 Random의 도서를 선택한 후, 엄마 혹은 아빠에게로 신나게 달려온다.그리곤 책을 내 밀며 "어.." "어.." 한다.짐작컨데 '내가 고른 이책을 니가 읽어줘' 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엄마 혹은 아빠 옆에 턱 하니 앉아서 원하는 Page를 오픈 후 손가락으로 지목을 한다."어...", "어...."'내가 지금 지목하는 이것을 나에게 ..
13. Dec. 2013 12일 업무차 Beijing에 갔다가 13일 귀국을 해야 하는데 병신같게도 귀국 비행기를 놓쳐버렸다..출발이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Airport Express Way에 들어서자 마자 또 빼곡히 정차된 차들..공항에 도착 하여 Check In Counter 로 달려갔지만 불이 꺼져있다? 표파는 아저씨 한테 가서 뱅기 타러 왔는데 하니 이미 끝나버렸단다..다른 시간을 물으니 오늘(13일)도 없고, 내일도 없고, 일요일 돌아가는 비행기가 있단다.. 부랴부랴 본사로 전화하여 일정을 바꾸고 8시 25분 출발일정이 오후 4시 50분으로 바꼈다.. 버거킹에 앉아 Fries와 Onion Ring 씹어 주시며 소장님의 지시에 따라 업무 하나 처리해 주시고~소장님은 영화 보시고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