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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graph of Michael
"Review"란 Category를 "개봉 혹은 사용기" 로 변경 합니다. 본문
최근 Franktime님의 블로그를 방문 하였습니다.
Update 속도가 조금은 뜸 하신 것 같아 하루 혹은 이틀에 한번 정도 매번 방문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최근 게시글인 스마트폰 관련 '~히야' 님의 글을 읽고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실제로 회사 업무에서도 흔하게 쓰는 'Review'라는 단어가 뜻과는 상관 없이 관용적으로 사용이 되고 있는데, 인터넷 상에서의 Review라는 것은 단순히 검토 혹은 훓어보기와는 다르게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작성이 되어 구매자나 관심을 가지는 분들께 솔직 담백한 부분만이 전달해야 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에서 봐오던 Review라는 명목하에 작성되었던 수 많은 Review는 속된말로 인증샷이라던지 제품의 외관, 사용 후기 등을 포함 하고 있었고 본인 역시 그를 따라 '나 이것 샀어요~' 하는 일종의 자랑질 처럼 글을 적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그분들의 많은 게시글이 모두가 그렇지는.. 또 Review라는 것을 다른시각으로, 다른 기준으로 작성을 했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만, '~히야' 님의 말씀과 같이 제공된 Spec등을 단순히 나열하고 그것을 전달 하는 것만으로는 Review라 할 수 없을 것 같아, 또 그러기에는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의 그릇이 너무나도 얇고 얕은 관계로 편하게 작성하고 개인적인 느낌을 적을 수 있는 '개봉 혹은 사용기'란 카테고리로 변경 합니다.
구매하거나 사용하거나 접하게 되는 많은 사물들(?)에 대해 초보의 입장에서 단순히 느낌적인 느낌만 가지고 편안하게 글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많은 태클은 자제하여주시고 ㅠ
잘못된 정보나 오류가 있다면 살짝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봐야 보러 오시는 분들도 없으실텐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