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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트렌친 성 (2)
Dailygraph of Michael
늘 그러하듯..아침의 시작은 조식이다.. 하지만 메뉴가 일괄되고 이날 아침은 시간이 좀 빠듯했던 관계로 조식사진은 과감히 패스.... 대신 업체에서 가진 점심 사진으로 시작을 해본다.. 업체 담당자의 소개로 Slovakia 쌀로 만든 요리라며...자기는 별로 좋아 하지않는다며 설명해 준 저 녀석으로 점심을 선택했다..근데 씹는 식감이 쌀이 아니었다..탱글 탱글 한 것이 면인가 싶기도 했는데.... 이름이 뭐냐고 아까전에 먹은거 이름이 뭐냐고 하니 발음이 생소할거라며 얘기를 해준다.."타르온냐" 혹은 "타르혼냐" 로 들린 이 요리에 대해 검색을 해보고 싶어 이리 저리 들은대로 스펠링을 입력해 검색 해보니쉽게 찾을 수 없다.. 스펠링이 뭐냐고 물으니 친절히 찾아서 보여주는 Martin..그의 스마트폰에는 "..
생에 처음 떠난 유럽..그곳에서의 이틑날이 밝았다.... 출장이 늘 그러하듯...그날의 시작은 아침에 일어나면 준비를 하고 조식을 취하는 것!준비를 하고 어제 저녁 칼질을 하였던 Cafe Sissi로 내려간다.. 아시아 여행객이 많지 않아서일까..철저하고도 완벽하게 이국적인 식단 뿐이다..우선 Fried Egg 와 Scrambled Egg, Tomato와 Cheese 들로 시작해 본다.. 모두가 그러한지 모르겠지만..난 해외를 나가서 무언가를 먹을때 왠만해서는 실패를 보지 않는다...99.99%의 성공률, 그러니까 맛이 없다거나 그런것들을 골라내고 먹을 수 있으며,(뭐 도전을 하지 않는 편이라 할 수도 있겠다..) 메뉴판에 적힌 내용을(물론 영문으로 된) 보고 대충 어떤 식으로 어떻게 조리가 되어서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