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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graph of Michael
4월이면 봄봄봄이라고 하지만 아직은 쌀쌀했다...(언어파괴 수준하곤... 시제가 전혀 맞지 않는 것은 본 글쟁이의 의도한 바입니다...) 아마도 집에만 있기 따분하였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근처 쇼핑몰("L" Outlet)에 애슐리도 있고 하니 채비를 하고 율하공원으로 출발 해본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킥보드를 꺼내 달라고 한다... 불균일한 도로위에서 "드드드득..." 거리며 타는 킥보드가 재미있나보다.. 둘째도 씽씽~ 멍멍이를 보면 환장을 하는 녀석들... 멍멍이 봤으니 다시 타봐야지... 자...잠깐만....킥보드는 챙기셔야죠?? 연사 테스트였나 보다.....(나도 Duel Pixel로 AF를 잡으며 핀 걱정 없는 연사 한번 해 봤으면......) 감성, 연출 아닙니다....(실제로 정여..
역시나 참으로 오랜만의 포스팅이다...소소한 일상의 마지막 포스팅이 지난 2월 16일자 슬로바키아에서의 하루였으니..현재 10월의 1/3이 흐른 지금.... 난 게을러 터진 것인가.... 유럽출장의 마지막날을 기록해본다.. 언제나 그러하듯 아침의 시작은 조식..정말 간단히..간단히 한접시'만' 비우고 떠날 채비를 한다.. 공항으로 태워줄 기사를 기다리며...간밤에 내린 눈으로 바닥이 하얗다.. 더불어 날씨도 잔뜩 흐려 주신다...조립은 분해의 역순, 공항으로 가는 길도 왔던길로 되돌아 가는 것..수도인 Bratislava로 향한다. 아래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서쪽으로 체코와 오스트리아, 헝가리로 연결 되어 있으며 슬로바키아에서 모두 갈 수 있다. 역시나 잔뜩 흐린 날씨...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드라이..
24. Sep. 2017 3번째 Roll 의 현상이 끝났다... 퇴근길 찍어본 하늘..평소에도 그랬지만 구닥을 쓰면서 노을이 어떻게 발색 될지 참으로 궁금해 하늘을 많이 담아보고 있다.. Pike Place는 별다방의 시초라고 한다.. 정차중 담아본 지인이 곧 입주하게 될 아파트.. (축하해 동상~!) 벌초때 담아본 나팔꽃.. 역시 벌초때 담아본 길 옆 감나무 벌초를 끝내고 청도 읍내에서 담아본 모 사진관.. 세월 만큼 전시된 사진도 바래있고 붙어 있는 스티커도 많이 일어났다.구닥의 컨샙과 참으로 어울리는 것 같아서 담아 보았다. 책상위, 눈에 띈 연필 한 자루.. 역시 퇴근길..수요일은 가정의 날이라 퇴근길에 상당한 정체를 겪게 된다.. 현상을 위해 마지막으로 담아본 미니언즈 케이블... 업데이트 이후..